RF 라이선스는 구매자/구매기업의 목적에 따라 콘텐츠를 여러 가지 용도에 복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에 제한이 없습니다.
RM 라이선스는 특정 용도, 매체, 사용 기간, 인쇄 횟수 등이 제한됩니다. ED 라이선스는 보도/미디어/출판 전용으로 비광고성 에디토리얼 용도,
즉 신문, 잡지, 서적, 교과서, 출판물 등의 기사 및 책 내지 등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가격안내 페이지를 방문하세요.

RM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약 48MB의 사이즈로 제공됩니다. 단, Reportage 등 일부 브랜드는 20MB 미만으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RF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최소 1MB(웹용) 부터 48MB까지 제공이 되며, 사이즈별로 가격이 다릅니다.
(단, 이미지에 따라 최대사이즈가 10MB 또는 28MB인 경우나 48MB 이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네, RM이미지에 한해 독점 사용이 가능합니다. 귀사가 고심 끝에 선정한 이미지를 경쟁사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걱정 되시나요?
이와 같이 동종 업종에서 이미지를 중복 사용하게 되는 폐단을 막기 위해, 저희는 전세계적으로 이미지 독점권을 보장해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고객님의 필요에 맞게 산업, 용도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미지를 독점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전체독점은 "광고 및 홍보판촉용 인쇄/옥외/웹 세트" 와 "광고용 인쇄/옥외/웹 세트" 만 사용 가능합니다.)

일부 RF이미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시안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단, RF이미지의 경우 당사에서 원본을 보유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

RM이미지는 주문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만 사용취소가 가능하며, 10만원(VAT별도)의 취소비용을 지불하셔야 합니다.
기간이 지난 후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RF이미지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단, 더 큰 용량으로 또는 싱글이미지에서 CD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단, 주문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한합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고품질 RF이미지 1500만컷과 게티이미지뱅크 1억2천만컷을 연간 계약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정액제 상품입니다.